“2012년 PaaS 시장 급속도 성장, 통합 가속화될 것” 


클라우드 시장 분위기가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와 인프라 서비스(IaaS)를 넘어 플랫폼 서비스(PaaS)로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11월19일(현지기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9억달러였던 PaaS 시장 규모가 올해 12억달러로 크게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맞게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정비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PaaS 시장이 성장세를 띄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파브리지오 비스코티 가트너 연구책임자는 "IaaS와 SaaS 못지 않게 넘어 PaaS 시장도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라며 "PaaS 시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PaaS는 개발자들이 별도의 플랫폼 구축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쉽게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운영체제 같은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맘 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시험할 수 있게 말이다. 

이미 구글 '앱엔진', 세일즈포스닷컴 '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 외 VM웨어, 오라클, 레드햇 등 무수한 기업들이 PaaS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가트너는 조사보고서를 통해 PaaS 시장 규모가 2013년에는 15억달러, 2016년에는 29억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aaS의 매출은 IaaS와 SaaS 등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미비하지만, 가치있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이 파트너와 개발자들의 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인식한 기업들이 꾸준하게 PaaS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원문기사 더보기] http://www.bloter.net/archives/13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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