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만난다, '게임-넥스트: 올스타즈' 개막


게임 업계 최대 화두인 '모바일게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컨퍼런스 행사 '게임-넥스트: 올스타즈'가 금일(29일) 막을 올렸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오는 2월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게임의 개발부터 서비스, 비즈니스에 관련된 전 세계 선두 기업 관계자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플래그쉽 데이'로 명명된 첫 날 행사에서는 게임빌 송재준 부사장이 '모바일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탭조이 크리스 아카반 수석 부사장이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 론칭을 위한 전략'에 대해 각각 기조 연설을 진행하며, 바닐라브리즈 한다윗 대표, 파티스튜디오 장봉석 실장, 버프스톤 한민영 대표 등 최고의 히트 게임들을 개발했거나 곧 출시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 관련자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글로벌 비즈데이'로 명명된 두 번째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마켓에서 실적을 낸 스타트업들의 경험과 해외 기업들의 사례가 공개되며, '플랫폼 & 비즈데이'로 명명된 세 번째 날 행사에서는 주요 퍼블리셔, 플랫폼과 함께 투자를 포함한 비즈니스 전문 세션들이 선보여진다.

'플랫폼 & 디벨로퍼 데이'로 명명된 마지막 날에는 플랫폼과 솔루션에 더해, 개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개성적인 개발사들의 전략과 노하우에 대해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돼있다. 먼저 30일에는 해외 방문자, 해외사업 담당자, 외국계 회사 한국 지사 중심의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되며, 31일에는 '구글과 함께하는 행사 공식 네트워킹 파티'가, 2월1일에는 '유니티가 후원하는 와일드카드 개발사 네트워킹 파티'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서는 트라이톤 소프트, 엠에이치 마인드, 하복 코리아 등 13개 업체의 B2B 미니부스가 세워지며, 이번 행사의 주최사인 와일드카드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폰 게임 셧다운 등 게임 문화 탄압 및 규제 철폐 서명 운동'도 진행된다.


[원문기사 보기] http://game.donga.com/6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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