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주의 극과극!

두 게임이 추구하는 경주게임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게임하면 자동차 경주 게임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 종류 게임에 대하여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하나는 현재 구글스토어 인기무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팔트 8:에어본'입니다. 다른 하나는 6위에 랭크되어 있는 '주행의달인'입니다. 두 게임은 자동차 게임이라는 공통점 빼면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먼저 아스팔트 에어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스팔트 8 에어본은 게임로프트에서 개발한 레이싱게임입니다. 구글스토어나 아이튠즈를 통해서 다운이 가능합니다.(아이쥰즈 $0.99) 저는 일단 안드로이드 앱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다운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게임 용량이 1기가 이상 나가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에 성능이나
 용량 등의 조건도 어느정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자동차 경주 게임에 비해서도 이 아스팔트 8이 용량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8은 스마트폰 게임 중에서 그래픽이 좋은 편인데 사실 8 시리즈 이전에 경우에 유료버전이었는데 무료로 전환된 게임입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유료버전으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상위화면은 게임 접속 로딩화면입니다. 로딩화면만 접하더라도 이 게임에 대한 그래픽에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네요. 바로 밑에 화면은 게임 중에 찍은 캡쳐 사진입니다. 흡사 레이싱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300km/h 이상의 고속은 물론이고 비현실적이긴 하나 점프대를 통해서 비행도 가능하구요. 일단은 스마트폰이 고해상도가 아니라면 멋진 배경과 입체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PC게임 못지 않게 이러한 그래픽이 가능하다는 점이 일단 놀랍습니다.

 

 출석시에 상위화면처럼 일정 크레딧을 추가로 주는 행운을 누빌 수 있습니다. 크레딧이 바로 게임머니입니다.크레딧을 통해서 다양한 차를 구입하거나 레이싱에 필요한 옵션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크레딧은 커리어나 멀티플레이어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데 일정 금액의 차량을 살 수 있는 크레딧이 모일 경우에 자동으로 현시점에서 살 수 있는 차종을 추천해줍니다. 자동적으로 소비를 유도하면서 여러 차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게임중에 특별하게 PPL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크레딧을 소비하기 위한 유도는 얼마든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 메인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정된 차가 보입니다.그리고 좌측 하단을 보시면 현금으로 살 수 있는 한정판 차량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차종홍보와 현질유도를 동시에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메인메뉴는 곧 차고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를 통해서 플레이로 전환이 가능하고 차고에서 여러 차들을 살펴볼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메뉴를 통해 들어간 화면입니다. 우측 상단에 보이는 연료게이지 보이시나요? 그 연료를 통해서 이벤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료게이지가 부족할 경우에는 일정 금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한정된 시간속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할 테고 경쟁에 대한 보상은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다양한 맵에서의 이벤트 미션이 주어지는데 특별한 차종이 요구되는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차량을 구입하셔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차량을 무료로 임대해 주기도 합니다. 이벤트 미션은 랭킹제로 점수를 주어지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얻는게 중요해집니다.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차량이 필요하겠죠. 좋은 차량은 너도나도 가지고 있기 마련이겠죠? 그럼 그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경기 전에 많은 부스터나 니트로 스타터 등 부가 옵션들을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다음 화면은 직접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차고에서 여러 종류의 차들을 둘러보고 캡쳐한 화면입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본 드림카들을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할 수 있습니다.물론 크레딧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겠지요. 마지막 화면 같은 경우에는 모든 차종을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도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상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8 에서 게임모드는 개인커리어를 쌓는 일반 플레이와 와이파이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서 다른 유저들과 최대 8명(본인 포함)까지 대결가능한 멀티플레이, 그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근거리 통신으로 대결을 할 수 있는 로컬 와이파이, 그리고 기본적인 퀵 싱글 레이스로 구성되 있습니다.그리고 앞서 설명드린 이벤트를 통해서 기록을 통해 경쟁이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퀵 싱글 레이스를 통해서 모든 게임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퀵 싱글 레이스에서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으로 게임 모드, 난이도 설정 등을 직접 설정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에는 파괴모드, 감염모드, 게이트 드리프트 모드,1:1모드가 있습니다. 파괴모드는 말 그대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다른 차를 부수는 말 그대로 파괴시키는 미션입니다. 여러 상대중 한 대의 차량이 경쟁자로 지정되어 기록대결을 펼칩니다.제한 시간내에 누가 더 빨리 달리느냐보다는 더 많이 파괴하는게 우선입니다. 감염 모드는 주기적으로 감염되는 차량이 발생하는데 결과적으로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느냐하는 게임입니다.게이트 드리프트 모드는 트랙 곳곳에 드리프트로 통과해야 하는 게이트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 게이트를 드리프트로 통과하게 되면 점수를 얻습니다. 제한시간 없이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1:1 모드는 AI와의 1:1 대결을 통해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 이깁니다. 게임방식도 다양하게 만들었지만 그렇다고 얕보면 안될 정도입니다. 난이도를 상향 조정하면 아이템 없이는 이기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상위화면은 같은 차종을 도색만 변경해서 레이싱한 모습을 캡쳐한 것입니다. 단순히 색이 바꼈을 뿐인데 차가 바뀐 듯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맘에드는 색상을 찾아서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이와같이 차량 도색이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차량을 꾸미기도 쉽고 여러 차종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컬렉션이라고 해서 여러 종류의 차를 모으면 일정 보상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차량 수집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상위화면의 1번 화면은 처음 레이싱 시작의 모습입니다. 바로 제 차량 옆에 저의 이름표를 위에 달고 달리는 형광색 차량이 보이실 겁니다. 그 차량은 고스트라고 해서 이전에 최고 기록을 낸 차량을 고스트로 등록해서 다음번 레이스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을 통해서 기록갱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없는 것과 경기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고스트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 주는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레이스가 순탄하게 끝나면 좋겠지만 모든 경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트랙은 다양하고 주행에 방해되는 요소는 곳곳에 편재되어 있습니다. 2번 화면 같은 경우에는 터널트랙에서 멈춰있던 고속 버스와 충돌하여 파손이 된 경우입니다. 파손이 되었다고 즉시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파손은 그 상황 자체일 뿐 레이싱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서든어택의 리스폰과 같은 상황이지만 더 짧습니다. 충돌 상황, 즉 파손될 당시의 상황이 슬로우 비디오로 재생되면서 파손되기 전의 상황에서 레이싱이 다시 시작됩니다. 레이스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트랙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위치마다 어떤 장애요소가 있는지 모두 파악해야 고속으로 지속적인 레이싱이 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편재되어 있는 니트로 아이템도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싱글 레이스를 통해서 다양한 맵을 접해보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트랙조차 헷갈려서 3번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만약 트랙에서 벗어나면 도중 중단되서 일정 위치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처음하면 저처럼 꼴찌만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 실격 처리도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관리를 하면서 레이스를 하면 됩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모의 레이싱이라고 얕볼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따져봐야 하는게 이 게임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아스팔트 8에서는 다양한 세계 곳곳의 명소를 트랙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바르셀로나, 알프스, 도쿄, 상하이 등의 배경을 정말 멋진 그래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세계 각지의 트랙을 경험하는 건 좋은데 기본적으로 레이싱 자체가 단시간에 끝나는 점이 처음 즐기는 유저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일단 눈으로 보는 맛이 있는데 제한이 있어서 다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퀵 싱글 레이스를 통해서 여러 트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초기 설정을 통해서 사용자에 맞는 방식을 지정해 줍니다. 일단은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게임 모드와 트랙, 클래스(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건 앞서 설명해 드린 부분이구요. 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4가지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또 감도 조정을 통해서 효과적인 컨트롤이 한층 더 수월해 집니다. 트랙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여러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시점을 변경하는 것 또한 가능하지만 여러번 바꿀 경우에 스마트폰 성능을 우려해서 자주 변경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나만의 드림카를 타고 앰프를 빵빵하게 켜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각 트랙마다 배경음악이 다른데 이 배경음악을 3가지(베이스,록,일렉트로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옵션설정이라면 웬만한 요구사항은 다 충족될 거라 생각됩니다.

 직접 트랙을 주행할 때 게임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컨트롤 방식을 직접 컨트롤로 설정하였는데요. 이 방식은 화면 좌측이나 우측을 터치해서 방향을 조정하고 니트로(터보)를 통해서 고속주행을할 수 있습니다. 위에 표시된 주행정보나 미니트랙을 자주 이용하는 유저가 좋은 레이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플레이를 시작하시면 다음과 같이 시즌별로 커리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즌 별로 다양하나 트랙이 있는데 이것을 모두 싱글 레이싱처럼 처음부터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일정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이 트랙을 해제해야 할 의무적인 목표치를 달성해야 합니다. 그것을 시즌별로 일정치 별을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제한을 둡니다. 각 트랙별로 최대 5개의 별을 획득가능하고 각 트랙마다 목표치가 주어지는데요. 이따금씩 트랙을 시작하려면 크레딧을 지불하고 그에 맞는 차종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시즌을 진행하고 레벨을 높이려면 크레딧을 쓸 때는 쓸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레이스 완료시에는 다음화면처럼 경기 기록을 토대로 합계점수를 통해서 크레딧을 보상으로 줍니다. 사전에 옵션아이템을 설정해서 더 좋은 레이스가 가능했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에서도 뒤에 배경에서는 차량이 자동적으로 트랙을 주행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주행할 때의 사용자 관점이 아닌 각도에서 보여주는 점은 보는 사람을 위한 화면을 하나 더 마련하겠다는 제작자의 깊은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스팔트8 에서 화면 상단이나 하단가운데에 짧막한 그림으로 PPL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경기 후에는 짧막하지만 구글스토어의 광고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제작진에서 이 홍보물을 넣지 않은 건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PPL을 통해서 게임 내내 그 광고를 접하는 것은 화려하게 만든 그래픽에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아마 아스팔트 8을 하면 제일 많이 하게 될 게임모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와이파이를 통해서 멀티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만약에 저속의 데이터나 와이파이라면 끊키거나 도중에 튕길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된 게임을 위해서는 고속의 데이터, 와이파이를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스 모드는 임의로 상위화면처럼 총8명(본인 포함)의 유저가 선택되어 싱글 레이스 모드처럼 방 설정을 설정하는데요. 이때 다수결에 의한 투표로 설정을 변경합니다. 즉, 방장이라는 개념이 없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익명성을 이용해서 노매너 플레이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스팔트 8을 직접 플레이해보면 느끼지만 고사양의 그래픽을 감당할 수 없다면 그 재미는 반감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초기 다운시에 저사양 그래픽 버전으로 다운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래픽 기반의 완성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스팔트 8은 고사양으로 플레이해야 재밌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차종을 이용할 수도 있고 실시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다른 게임에 비해서 다양하게 이뤄지는 편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알림 기능으로 상위 화면처럼 여러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스팔트 8도 구글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때 더 이득을 누리실 수도 있습니다.

주행의 달인은 저용량 간단한 미션 위주 게임입니다. 아스팔트와 다르게 게임 다운받는데에도 속도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주행의 달인은 속도감을 즐기는 게임은 속도감 넘치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스팔트 8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현실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레이싱이 아니라 주행이라는 점입니다. 마치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미리 운전을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위화면은 이 게임의 메인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전면허라이센스를 테마로 한 심플한 배경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로그인 접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좀 진행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주행의 달인에서 게임머니는 은화와 금화가 있는데 특히나 금화는 모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접속하기만 하면 100골드 를 제공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유혹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아스팔트 8처럼 차량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특별하게 오랫동안 모아서 골드를 들이부은 고가의 차량이라하더라도 초기에 스탯(능력치)가 완전히 만족스러운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차종이라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에는 은화가 필요한데 이 또한 업그레이드시마다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한대의 차량을 완벽하게 만드는 시간은 오래 걸릴 거라 생각됩니다. 이 점은 아스팔트 8과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하나의 자신의 차량을 선정하는데에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위화면의 우측에 보이는 것이 차량의 모습인데요. 일정 거리를 제한을 두고 판매하는 렌트카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게임을 해본 입장에서 결과적으로는 이런 렌트카 같은 경우에는 골드가 남아도는 유저 입장에서 쓸 만한 것이고 저 골드를 지불하고 긴 기간 30km에 합당할 정도의 보상을 얻어 내기는 힘듭니다. 결과적으로 현질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골드뿐만 아니라 은화로도 렌트가 아닌
구입가능한 다양한 차종을 제공합니다. 20종류의 차량을 지원합니다.

 메인화면에서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업적을 점수로 모두 보여줍니다. 주행의 달인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구글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단순 제공차원이 아니라 이를 통해야만 하나의 이득을 더 취할 수 있게 끔 하는 방안이라는 점입니다. 구글스토어를 통한 접속으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드랭킹으로 리더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단순하지만 아스팔트 8에는 없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아스팔트 8 같은 경우는 각 트랙에 대한 미션 완료 결과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지만 이와 같이 상세하게 몇회의 미션 성공과, 사고, 퍼펙트 턴을 기록하였는지는 통계적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아스팔트 8은 게임 도중에 조작에 관한 메뉴를 마련한 것과 달리 주행의 달인에서는 메인화면에서 설정을 제공하도록 말그대로 쉽게 원터치로 메인화면에서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환경설정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사용자에게 맞게끔 수정할 수 있는데요. 조작부분은 아무래도 실주행인만큼을 생각해서 상위화면과 같이 핸들과 엑셀, 폐달 의 형식으로만 설정 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틸트나 터치를 통한 조작은 불가능합니다.하지만 핸들의 감도를 조절함으로써 어느 정도 대체하고 있고 특별히나 주목할 만한 것은 주행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인데요.다양한 트랙을 경험하는 아스팔트 8이라면 하나의 맵이지만 차로를 바꿔서 주행하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설정입니다.

 게임머니 같은 경우에도 이같이 하단메뉴의 중간쯤에 중요한 위치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을 통하면 항시 화면 좌측, 우측을 통해서 현재 자신의 자금현황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은 멀티플레이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유저와 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주행의 달인은 싱글 플레이와 멀티플레이로 나뉘는데요. 이를 통한 게임 모드는 똑같습니다. 게임모드는 VIP 동행,주차미션,연비,트럭,고속도로,드리프트,브레이크 고장,스피드 등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네트워크를 통해 유저가 추가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아스팔트가 최대 8명 동시 게임이 가능하다면 주행의 달인은 맞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스팔트 8에서의 고스트처럼 상대방은 고스트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주행의 달인에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말 그대로 사실감을 넘어서 실제와 같은 주행을하기 때문에 사고 =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위화면을 보시면 사고는 결국 미션의 실패라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주행중인 도로위의 어떠한 차량이나 장애물은 모두 접촉하는 순간 사고가 됩니다.그래서 조작에 정말 각별히 신경쓰게 됩니다.상위화면은 트럭모드를 보여주는데요.일반차량 구입을 통해서 진행하는 게 아니고 게임 모드에서 트럭 모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 차량이 아니라 트럭이기 때문에 일반 면허 갖고 계신 분들은 신선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트럭부분 잘 보시면 SUD라는 부분이 보일 텐데요.일반 게임을 하면서도 PPL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겁니다. SUD는 제작회사인 을 나타내는 겁니다. 상위화면의 트럭위로 보이는 구글앱 홍보는 물론이고 아스팔트8과 다르게 PPL은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내서 미션이 중단되면 멀티 플레이나 싱글 플레이 모두 바로 재시작이 가능합니다. 재시작에 대한 제약은 아스팔트8과 달리 자유롭습니다. 경기후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스팔트 8 같은 경우에는 재시작을 위한 게임내부의 진행상의 어떤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사양으로 막힘 없는 자유로운 플레이의 제한이 없다는 점은 주행의 달인이 가지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큰 단점이라고 뽑는다면 모든 플레이의 배경이 고속도로 뿐이라는 것입니다.

상위화면은 주차미션을 완료하고 난 후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필요한 부분만 보여주기는 하지만 단순한 게임의 방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로 주행에 필요한 옵션아이템이 부가적으로 필요없습니다. 이는 현실적임을 강조하는 주행의 달인을 잘 나타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션을 통해서 주어지는 은화가 바로 coin입니다. 스코어 보드를 보면서 아쉬운 거지만 페북이나 구글스토어를 통해서 리더보드를 제공하면서 미션스코어에 따른 추가적인 보상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드라이버의 레벨이 최대 레벨 10까지인 점도 아쉬운데요.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주어지는 일정량의 보상도 10에서 멈추면 벌어들이는 게임 머니는 모두 게임실행을 통해서만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미션을 완료하면 모를까,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게임 진행하면서 충돌자체가 게임오버임을 생각한다면 미션을 시작하면 필수적으로 완료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합니다.

다음 화면같은 경우에는 빠른 재시작이 강점이 주행의 달인의 이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했던 미션이 성공적으로 완료했건 실패를 했건 간에 시간에 관계없이 미션을 바꾸거나 그대로 진행가능합니다.또한 주행중이던 차량을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충돌하게 되면 발생하는 수리비는 게임머니를 모으는데 가장 큰 제약이 되기 때문에 게임머니를 모으려면 일단 차분하게 미션완료하셔야 합니다.

다음 화면처럼 게임진행상에 운전자의 시점으로 변경해서 차량을 주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스팔트8 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주행의 달인에서는 한가지 맵에서 모든 미션이 수행되기 때문에 지형숙지가 완벽하게 이뤄진다면 조작면에서 시점을 달리해서 해보는 다양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역시 이도 현실적인 노력을 기울인 제작자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일반 차량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차량 내부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실제 운전자 측면에서 보는 근접 거리의 그래픽을 막상 접하면 아스팔트 8과는 고해상 그래픽은 아닐지언정 심플하게 나름 표현할 부분은 잘 표현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
상위화면의 빨간 점선으로 이뤄진 네모칸 안에 있는 것은 3차선으로 이뤄진 도로에서 진행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방향 지시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저대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방향대로 진행함에 따라서 일정량의  코인을 추가로 벌어들이기 때문에 미션완료도 신경쓰면서 진행방향도 맞춰가는 것을 신경쓰셔야 합니다.만약 기록단축이 미션이라면 방향 지시는 무시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여기서 약간 아쉬운 점 하나를 더 하나 짚고 간다면 AI의 차이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 8에서의 게임 속 AI는 설정 자체를 난이도로 설정하면 실사 멀티플레이의 고수와 겨루는 것처럼 상대하기 어려운데요. 주행의 달인은 주행하는 동안 옆에 지나가는 차량을 통해서 직접적인 방해를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한 주행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행하는 차량만이 있는 겁니다. 이 차량들은 특별하게 속도를 달리해서 달린다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고 달립니다. 특별한 위험 상황을 만들지 않는 현실 세계를 반영한 모습 같습니다.조금 생각해보았는데 이 AI의 모습들은 또다른 PPL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리는 차량들은 모두 구입가능한 차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아스팔트 8 과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상위화면은 고속도로 VIP동행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미션을 고득점으로 완료짓기 위해서는 각 미션에 적합한 주행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VIP 동행 미션 같은 경우는 고속 주행을 하지 않고 서행으로 진행한다던지 연비 미션 같은 경우에도 가속이나 급격한 드리프트를 피한다던지 고속도로나 스피드 미션 같은 경우에는 고속으로 막힘없는 자연스러운 주행을 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상위화면은 comfort 게이지가 일정 한계선을 초과한 모습입니다.위로 갈수록 VIP의 안락함 수치가 높다는 건데요. 상위화면에 일정 한계선은 사용자가 기록한 최상의 기록을 기준으로 보여집니다. 저 기록을 상회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행하는 동안에 여러번 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턴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행하던 차로에서 틀어지지 않고 얼마나 턴을 잘하는지에 따라서 Good Turn, Great Turn, Perfect Turn으로 구분됩니다. 각 턴에 따라 매겨지는 점수도 다르고 그에 따른 소량 주어지는 coin도 다릅니다.처음 할 때 제일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이 턴입니다. 실사 운전으로 하는 턴동작은 두손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서행으로 안전하게 해야 하는데 게임내에서는 손가락 하나로 진행해야 합니다.생각보다 감을 찾는데 오래 걸립니다. 턴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턴을 할 때의 편안한 속도와 일정량 돌려주는 핸들의 회전각도를 익히셔야 합니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어떠한 경우라도 미션수행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때부터는 차종을 바꾸거나 성능향상을 통해 기록갱신을 하는 재미로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두 게임을 설명하면서 어느 정도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크게 보았을 때 둘의 차이는 현실성과 비현실성의 차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객체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엄청난 고화질 그래픽이 필요한 아스팔트8 과는 달리 주행의 달인은 간단하게 명료하게 표현된 3D 세계입니다. 추구하는 재미도 다릅니다. 고속의 속도감을 느끼면서 다양하고 멋진 드림카들을 탈 수 있지만 현실속에서는 고속도로가 아니라면 저속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교통수단일 뿐이죠. 주행의 달인에서도 물론 고속은 가능하나 게임이라도 점수내려면 안전운행을 제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아스팔트 8 에어본 구글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loft.android.ANMP.GloftA8HM 

 

주행의달인 구글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nsangha.dr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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