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8, 출시 나흘 만에 400만개 판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6일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8을 출시한 이후 나흘 만에 400만개를 판매했다고 미국 씨넷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20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초청한 모임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윈도우8 앱 장터인 윈도우 스토어에는 현재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약 5000개의 앱이 올라와 있다. ESPN과 디즈니 앱은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드롭박스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인 SAP도 곧 앱이 나온다. 트위터도 윈도우8 용 앱을 개발하고 있다. 

발머는 "현재 8억7000만대의 PC가 윈도우7을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고 이것이 곧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분석가들은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내년에 4억대의 PC를 판매하고 대부분은 윈도우를 운영체계로 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기기에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했다. 



[원문기사 더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11347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